[화성특별세션] 이주민의 정착과 공동체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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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

식순

주요내용

10:30~10:35 

5‘

행사열기

• 나라별 뱃지 부착 등 참여형 아이스 브레이킹

• 행사 및 참여자 소개

 ▸진행 : 오현정, 이용근

10:35~11:05

30‘

스토리텔러

• 상호문화 주민의 정착과 공동체 이야기

 - 이주 배경 > 정착의 어려움 > 공동체 만남 > 변화된 삶

 ▸(방글라데시) 마닉 / (일본) 에리코 / (네팔) 칸차

 (파키스탄) 바티 임란 사이드

11:05~11:35

30‘

토크쇼

• 상호문화와 마을공동체의 상생 방안

 - 사례발표 시 나온 질문들 답변

▸발표자 4인 + 송선영 시의원

11:35~12:25

50‘

워크숍

• 주제 : “우리 마을, 다문화와 함께하는 미래”

 - 여주당 사례 발표

 - 테이블 토론 및 음식 나눔

 ▸진행 : 김소연(다올공동체 사무국장)"

12:25~12:30

5‘

마무리

• 합동 퍼포먼스 ※다문화 언어로 “함께”